휴대폰을 계속 확인하는 것은외로움을 자주 느끼는 사람들의 특징이다.보통 이런 사람들은손에서 휴대폰을 내려놓질 않는다.딱히 누군가와 연락을주고받고 있지 않아도 그렇다.이들에게 휴대폰은 애착 인형같은 관계다.없으면 쉽게 불안해진다.그렇다고 외롭다면서아무와 쉽게 연락하는 것도 아니다.그저 무의미하게 SNS를 달락날락하는 게 전부다.혼자 있는 시간에는 이런 현상이..

모든 걸 알면서도 가만히 있는 사람유난히 남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사람에게만한 마디를 따끔하게 날린다.무례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언제나 긍정의 말을 건넨다.남의 기분은 생각도 하지 않고,따끔한 말을 했음에도 바뀌지 않는 사람은,내 인생에서 지우개로 지워버린다.그런 사람들은 이미 남들에게선 넘는게 쉬운 사람들이기 때문에,같이 있으면 기가 빨리고 부정적인 기분만 ..

이런글을 읽을 때는 자신에 맞춰서 수용할 수 있는지, 없는지 아니면 반박할 거리가 있는지를 우선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명하다고 혹은 잘나간다고 해서 그 사람의 말이 진리가 될수는 없지요. 물론 보편적으로 맞는 말일수는 있습니다만 이런 인생조언 등을 나에게 적용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1. 다른 사람은 나에게 존나게 관심이 없다.– 어떤 선택을 함..

2020년 4월 태영호가 당선되자 전우용 님이 페북에 올리신 글입니다. 지금 다시한번 태영호가 이해하지 못할 행동을 하고, ‘북에서 배운대로 했다’고 떠들어 대는 지금. 다시한번 읽어봐야 합니다. 강남 사는 동창 A에게.자네가 태영호 찍었다는 얘기를 B에게 전해 듣고 놀라워서 편지를 쓰네. 태영호가 ‘자유를 찾아’ 월남했다는 보도를 접했을 때, 자네는 한마..

너는 절대 여자가 될 수 없다. 칼질한 니 아랫도리는 절대 온전히 아물지 않을 거다.너를 사랑해 줄 사람은 이 세상에 없고 너는 절대 가정을 가질 수 없다.시간이 지날수록 니 친구들은 단지 착한 척, 깨어있는 척 했다는 걸 깨닫게 될 거다.그리고 그 사람들에게 너는 뒤틀린 변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걸 알게 될 거다. 뒤틀린 변태 맞지. 숨길 수 없는 ..

아...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눈이 시큰거림 ㅠㅠ